우리가족은 해외여행 처음이다.

이번 여행은 내가 모든 계획을 맡아 진행했다.

여행지,날짜,여행사,여행기간,필요 물품 등등

아~~ 진짜 준비기간은 힘들었다.'

하지만 가족을 위한 나의 약간의 희생이 따르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준비했다.

사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했다

여행도 마찮가지 인것 같다.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해야하는지 ㅋㅋ 서론이 너무 길었나?

사이판스토리의 여행이 나의 생각을 품성하게 해 주었다.ㅋㅋ

출발부터 돌아오는 날까지 6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사이판 현지가이드의 친절은 고마웠다.

사이판 날씨도 우리 여행의 즐거움에 한몫을 했다.

사이판스토리의 우리 가족의 첫번째 해외여행의 길잡이로써

앞으로도 계속 이용하고픈 여행사로 남을 것이다.